WWF Climate&Energy 캠페인

무너져 내리는 북극에서

북극곰을 지켜주세요!

* 2월 27일은 '국제 북극곰의 날' 입니다 *

국제 북극곰의 날 - 북극곰에 대한 인식과 그들이 직면한 위협을 환기하기 위한 날

무분별한 개발과 환경파괴,

기후변화로 뜨거워지는 지구


2018년에는 평균 두께 4m의 절대 녹지 않을거라 믿어왔던

'최후의 빙하'마저 무너져 내렸습니다.

* 2월 27일은 '국제 북극곰의 날'입니다. *

  국제 북극곰의 날? 북극곰에 대한 인식과 그들이 직면한 위협을 환기하기 위한 날

무분별한 개발환경파괴,

기후변화로 뜨거워지는 지구


2018년에는 평균 두께 4m의 

절대 녹지 않을거라 믿어왔던

'최후의 빙하'마저 무너져 내렸습니다.

지구에서 가장 빠른 속도로

온난화가 진행 중인 북극에서는

지금도 해빙이 녹아 내리고


북극곰의 숨통을 조여오고 있습니다.

결국, 서식지를 잃고 쓰레기통을 뒤지며

살아가는 북극곰들


과학자들은 이대로라면

2030년에는 북극의 여름에 얼음이 없고

2050년에는 북극곰의 3분의 1이 사라질 것

이라고 발표했습니다.

Arctic ice could be gone by 2030 / The telegraph

The circle 'What's next for the Arctic' 2018 / WWF Arctic

기후변화는 북극곰만의 문제가 아닙니다!


폭염한파, 가뭄, 태풍 등의

이상기후로 인간에게도 재앙이 된 기후변화 


기후변화를 막는 것은

북극곰을 지키는 것뿐만 아니라

우리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일입니다.


북극곰 보전을 위한 WWF의 활동

지금 WWF와 함께 기후변화를 막고 

사라져가는 북극곰의 서식지를 지켜주세요


함께라면 가능합니다. Together Possible!

<서식지에서 먹이를 찾을 수 없어 쓰레기통을 뒤지는 북극곰 가족>


과학자들은 이대로라면

2030년에는 북극의 여름에 얼음이 없고

2050년에는 북극곰의 3분의 1이 사라질 것

이라고 발표했습니다.


Arctic ice could be gone by 2030 / The telegraph

The circle 'What's next for the Arctic' 2018 / WWF Arctic



기후변화는 북극곰만의 문제가 아닙니다.

폭염한파, 가뭄, 태풍 등의 이상기후로 인간에게도 재앙이 된 기후변화 


기후변화를 막는 것은 북극곰을 지키는 것뿐만 아니라 우리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일입니다.

WWF와 함께 #기후행동으로 기후변화를 막고 멸종위기에 처한 북극곰을 지켜주세요.


여러분의 후원금으로 WWF는 전세계 지부와

기후변화의 위기를 막고 북극곰과 서식지 보전을 위한 활동을 합니다.


지금 WWF와 함께 기후변화를 막고 

사라져가는 북극곰의 서식지를 지켜주세요


함께라면 가능합니다. Together Possible!